
그러나 숫자에 가려진 장면이 있었다. 후반 11분, 페널티지역 왼쪽을 파고든 오현규의 왼발 강슈팅은 골키퍼의 손에 막혔지만, 흘러나온 볼을 주니오르 올라이탕이 밀어넣으며 선제골이 터졌다. 오현규의 슈팅이 결승골의 방아쇠였다.
전반 18분 상대 퇴장으로 수적 우위를 점한 베식타시는 후반 22분 오르쿤 쾨크취의 추가골로 2-0 완승을 거뒀고, 승점 49로 4위를 유지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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