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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정한방병원, 대학배구 발전 위해 1천만 원 기탁

2026-04-20 16:56:50

한국대학배구연맹 이재운 수석부회장(왼쪽)과 대전 정한방병원 정주영 원장이 경기전 발전기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대학배구연맹 제공]
한국대학배구연맹 이재운 수석부회장(왼쪽)과 대전 정한방병원 정주영 원장이 경기전 발전기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대학배구연맹 제공]
한국대학배구연맹(회장 홍기호) 은 지난 15일 중부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배구 U-리그’ 중부대학교와 경기대학교 경기 현장에서 대전 정한방병원과 함께 발전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서 대전 정한방병원(병원장 정주영)은 연맹 운영의 안정성과 대학배구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발전기금 1천만 원과 스포츠타올 300장을 기탁했다. 이번 지원은 선수들의 경기 환경을 개선하고 보다 체계적인 선수 관리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정주영 병원장은 프로야구단 한화 이글스 필드닥터 팀장으로 활동해 온 스포츠의학 전문가로, 최근 한국대학배구연맹 부회장으로 선임되며 대학 스포츠 발전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정 원장은 “대학 선수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스포츠 손상 예방과 체계적인 관리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홍기호 회장은 “이번 기탁은 선수 복지 향상과 연맹 운영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의료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안전한 스포츠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대학배구연맹 이재운 수석부회장(왼쪽)과 중부대학교 배구팀 주장 현석재(가운데), 대전 정한방병원 정주영 원장(오른쪽)이 스포츠타올 전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대학배구연맹 제공]
한국대학배구연맹 이재운 수석부회장(왼쪽)과 중부대학교 배구팀 주장 현석재(가운데), 대전 정한방병원 정주영 원장(오른쪽)이 스포츠타올 전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대학배구연맹 제공]


한편 대전 정한방병원은 스포츠 손상 치료와 재활, 예방 분야에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현장 지원 활동을 이어가며 스포츠 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한국대학배구연맹은 앞으로도 대학 U-리그와 연맹 대회의 경쟁력을 높이고,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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