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국내야구

'염 감독이 콕 집었는데' LG 거포 기대주 이재원, 12경기 1안타 그치고 2군행

2026-04-20 19:39:22

LG 이재원
LG 이재원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잠실의 빅보이'가 결국 2군으로 내려갔다.

LG 트윈스는 프로야구 휴식일인 20일 1군 엔트리를 재조정하며 거포 기대주 이재원을 말소했다.

상무에서 전역한 뒤 팀에 복귀한 이재원은 개막 전 염경엽 감독이 직접 '콕 집어' 언급할 정도로 큰 기대를 받은 선수였지만, 12경기에서 타율 0.063(19타수 1안타)에 그치는 극심한 부진에 빠졌다. 구단은 경기 감각 회복을 명분으로 2군행을 결정했다.
다른 구단들도 휴식일을 활용해 엔트리 조정에 나섰다.

kt wiz는 외야수 안치영과 내야수 오서진을, 한화 이글스는 내야수 최유빈을, 롯데 자이언츠는 투수 박세진을 각각 말소했다.

KIA 타이거즈는 투수 김기훈, 두산 베어스는 투수 박신지, 키움 히어로즈는 내야수 염승원을 2군으로 내려보냈다.

NC 다이노스는 내야수 허윤을 말소하는 대신 베테랑 좌완 임정호를 엔트리에 새로 등록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