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농구

'6시즌 중 5번 PO 탈락' 시카고 불스 도너번 감독, 성적 부진 책임지고 사임

2026-04-22 10:10:09

시카고 불스 감독에서 물러난 빌리 도너번 / 사진=연합뉴스
시카고 불스 감독에서 물러난 빌리 도너번 / 사진=연합뉴스
AP와 AFP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프로농구(NBA) 시카고 불스의 빌리 도너번 감독이 2025-2026시즌 플레이오프 탈락에 책임을 지고 사임했다.

도너번 감독은 22일(한국시간) 시카고에서의 여섯 번째 시즌을 마친 뒤 사령탑 자리에서 물러났다. 2006년과 2007년 플로리다 대학을 2년 연속 미국 대학농구(NCAA) 정상에 올려놓았던 그는 2020년 시카고의 지휘봉을 잡고 NBA 무대에서 새 도전을 이어왔다.

6년간의 성적표는 226승 256패였다. 특히 올 시즌 시카고는 31승 51패라는 최악의 성적으로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하며 도너번 체제의 한계가 수치로 드러났다.
시카고는 도너번 감독이 사령탑을 맡은 6시즌 중 무려 다섯 차례나 플레이오프 무대를 밟지 못했다. 결국 이 반복된 성적 부진이 이번 결별의 결정적 배경이 됐다.

도너번 감독은 "경영진과 계약 연장을 논의하기도 했지만, 새 지도자를 뽑는 것이 팀에 최선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사임 배경을 밝혔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