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찬은 24일 경기 파주 서원밸리 컨트리클럽(파71)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언더파 65타를 쳐 중간 합계 10언더파 132타를 기록했다. 1번 홀부터 두 번째 샷을 홀 1m에 붙여 버디로 출발한 그는 후반 13~16번 홀 사이 버디 3개를 몰아치며 선두로 치고 나갔다.
2022년 투어에 데뷔한 최찬은 아직 우승이 없다. 지난해 11월 투어 챔피언십 공동 4위가 최고 성적이며, 바로 지난주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도 1R 공동 선두에서 최종 공동 34위로 밀려난 바 있다.
신상훈이 9언더파 133타로 1타 차 2위를, 김학형·정찬민이 공동 3위(7언더파)를 달렸고 디펜딩 챔피언 이태훈(캐나다)은 공동 8위에 자리했다. 2023·2024년 이 대회 우승자 임성재는 16번 홀 벙커샷 이글에도 공동 24위(2언더파)에 머물렀다.
지난주 개막전 우승자 이상엽은 3오버파로 컷 탈락했고, 지난 시즌 대상·상금왕 옥태훈은 7번 홀 티샷 뒤 볼이 모두 소진돼 실격됐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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