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용산중 이현석(오른쪽)이 상주중 수비수와 몸싸움을 하고 있다. [한국중고농구연맹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5021930260406305e8e9410871751248331.jpg&nmt=19)
용산중은 2일 경남 통영 중학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Bank 2026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 남중부 예선 G조 경기에서 상주중을 96-50으로 크게 꺾었다. 이현석(14점), 이솔민(13점), 이준회(13점) 등 주전 선수들이 고른 득점 분포를 보이며 완승을 이끌었다.
이날 승리로 2연승을 기록한 용산중은 조 1위로 결선 진출이 유력해졌다. 3일 예정된 침산중과의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3전 전승으로 조 1위를 확정짓는다.
3월 춘계연맹전 우승팀 용산중과 4월 협회장기 우승팀 삼선중이 나란히 상승세를 타면서, 이번 대회 남중부 우승 경쟁은 두 팀의 맞대결로 압축되는 분위기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2관왕을 노리는 삼선중이 용산중의 벽을 넘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1일 명지중과의 경기에서 배재중 이진서가 훅슛을 시도하고 있다. [한국중고농구연맹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5021930450575905e8e9410871751248331.jpg&nmt=19)
◇2일 전적
▲남중부 예선(통영체육관, 통영중체육관, 충무체육관)
휘문중 68-64 전주남중
삼선중 118-67 양정중
용산중 96-50 상주중
광신중 80-54 춘천중
금명중 78-55 여천중
침산중 46-40 임호중
홍대부중 83-49 호계중
안남중 60-42 문화중
계성중 67-62 천안성성중
화봉중 84-41 송도중
배재중 69-64 명지중
성남중 52-50 단대부중
대전중 112-79 제주동중
평원중 89-50 동아중
군산중 51-44 팔룡중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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