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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하 8K·박재현 4안타' KIA, 선두 KT 6-0 완파하고 연패 탈출...단독 5위

2026-05-02 22:42:00

황동하 /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황동하 /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선두 KT를 잠재운 건 황동하의 8탈삼진과 박재현의 4안타였다.

KIA 타이거즈는 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KT 위즈전에서 6-0 완승으로 연패를 끊었다. 14승 1무 15패의 KIA는 단독 5위로 올라섰고, KT는 20승 10패 선두를 지켰다.

주인공은 KIA 선발 황동하. 7이닝 4피안타 8탈삼진 무사사구 무실점으로 시즌 2승을 챙긴 그는 3회까지 주자도 내보내지 않다 4회 2루타 한 개만 내준 완벽에 가까운 투구였다. KT 오재현은 5⅔이닝 8피안타 5실점 패전. 박재현은 4타수 4안타(1홈런) 2타점 2득점 1도루로 공격을 이끌었다.
KIA는 5회말 2사 후 박재현·데일 연속 안타에 김선빈의 2타점 2루타가 더해져 2-0으로 균형을 깼다.

승부는 6회말 한 이닝에 갈렸다. 박민 좌전 안타로 잡은 1사 1루에서 한승연의 적시 2루타로 3-0, 이후 오원석 송구 실책·오선우 볼넷·김태군 희생플라이·박재현의 우월 투런포까지 잇따라 터지며 6-0이 됐다.

KT는 7·8회 병살타에 막힌 데 이어 9회초 무사 1·2루 마지막 찬스마저 강민성 3루수 땅볼과 강현우의 병살타로 날렸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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