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은 5월 2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하나은행 K리그1 11라운드 원정에서 완승했다. 대전은 4승 3무 4패(승점 15)로 5위에 오른 반면, 광주는 1승 3무 7패(승점 6)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전반 7분 루빅손의 크로스를 디오고가 헤더로 연결하며 선제골이 나왔다. 전반 12분 광주 안현준의 발리 동점골은 오프사이드로 취소됐다. 전반 32분 이명재의 프리킥을 김민덕이 때렸고, 수비에 맞고 흐른 세컨볼을 정재희가 마무리해 2-0이 됐다.
같은 날 부천FC1995는 FC안양 원정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후반 25분 가브리엘의 결승골 이후 탄탄한 수비로 리드를 지켜냈다. 부천은 승점 13으로 10위, 안양은 승점 14로 7위에 자리했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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