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은 21일 포항 야구장 kt전에서 장단 14안타로 8-5 승리를 거두며 2연패의 kt를 한 경기 차 따돌렸다.
아리엘 후라도는 1회 김현수의 우월 솔로포, 2회 이재현 송구 실책 뒤 권동진의 싹쓸이 2루타로 0-3까지 끌려갔다.
승부처는 7회. 김성윤이 세 번째 투수 전용주에게 좌익선상 2루타를 친 뒤 구자욱·최형우·디아즈 소나기 안타로 6-4, 류지혁 희생타로 최형우가 홈을 밟아 7-4가 됐다. 8회말 최형우 쐐기 적시타가 마침표를 찍었다.
KBO 최고령 최형우는 5타수 3안타 3타점 1득점. 김재윤은 9회 1이닝 무실점으로 역대 5번째 7시즌 연속 10세이브에 올랐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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