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E스포츠·게임

'펍지 네이션스 컵' 성료…브라질 팀 우승

2026-07-01 17:30:46

'PNC 2026 in Seoul'에서 우승한 브라질 대표팀이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다. 사진 제공 : 크래프톤
'PNC 2026 in Seoul'에서 우승한 브라질 대표팀이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다. 사진 제공 : 크래프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 크래프톤은 24개 대표팀이 참가한 국제 e스포츠 대회 '펍지 네이션스 컵'(PUBG Nations Cup, 이하 PNC) 2026 in Seoul을 6월 28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브라질의 우승으로 끝났다.

'PUBG(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공식 채널 기준 중계 방송 총 시청 횟수는 1320만 회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랜드 파이널은 베트남어·한국어·태국어·영어 등 16개 언어권에서 동시 중계했으며, 250여 명의 글로벌 스트리머가 각자 채널로 경기를 전했다. 대회 마지막 날 최고 동시 시청자 수는 약 81만 명이었다.

대회 공식 홈페이지 조회수는 166만 회에 달했으며, 절반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했다. 자국 대표를 응원하는 온라인 이벤트에는 80만 건이 넘는 참여가 이어졌다. 올해 처음 선보인 'PUBG 판타지 리그'에는 260만 명이 참여했다. 이용자가 직접 팀을 구성해 겨루는 참여형 콘텐츠다.
그랜드 파이널 사흘간 약 5000명의 관중이 현장을 찾았다. 크래프톤은 팬존과 선수석의 경계를 허문 공간을 마련하고 경기 사이 공연과 이벤트를 진행했다. 26일에는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가 하프타임 공연을 했고, 28일에는 전소미가 무대를 선보였다. 축구선수 이승우와 인플루언서 김블루의 라이브 프로그램, 비트박스, 마술 쇼, 밴드 공연, 스트리트 댄스도 이어졌다.

PNC는 지난달 23~24일 펍지 성수에서 서바이벌 스테이지를, 26~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그랜드 파이널을 치렀다. 총상금은 기본 50만 달러에 이벤트 패스 및 아이템 판매 수익의 25%를 더해 조성했으며, 최종 순위에 따라 차등 지급했다.

브라질은 누적 124점으로 우승했다. 대회 사상 첫 미주 지역 우승국이다. 대표팀은 스파킹·티니7·비엘·제이크래켄으로 구성했으며, 스파킹은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