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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우승 키스하는 김효주
2026-07-05 17: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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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타임즈 손진현 기자
[마니아타임즈= 인천, 손진현 기자] KLPGA 2026시즌 열다섯 번째 대회인 ‘제16회 롯데 오픈’(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천6백만 원)이 인천 서구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6,819야드)에서 펼쳐지고 있다.
5일 현재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리고 있다.
김효주가 18번 홀에서 진행된 시상식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진현 마니아타임즈 기자/sonjh0911@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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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과 코치 맞트레이드?'…LG 코치 김광삼은 한화로, 한화 단장 출신 손혁은 LG로?
선수도 아닌 단장과 코치의 '맞트레이드설'이 등장했다. LG 트윈스에서 오랫동안 투수코치로 활동한 김광삼이 한화 이글스로 떠난 가운데, 한화 단장에서 물러난 손혁의 LG행 가능성이 거론되면서다.한화는 지난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김광삼은 1999년 LG에 입단해 선수 생활을 시작했고, 은퇴 후에도 LG에서 지도자 경력을 쌓았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는 LG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선수와 지도자로 오랜 세월 LG에 몸담았던 그가 한화 유니폼을 입게 된 배경에는 류지현 신임 감독과의 인연이 있다. 두 사람은 LG와 국가대표팀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다.그런데 김광삼의 한화행에 이어 손혁의 LG 합류설까
'강정호, 허구연 총재에 탄원서 보내라'…왜 자꾸 미국에서 KBO 선수 훈수하나? 귀국해서 가르쳐야
강정호가 또 한국 프로야구 선수들을 향해 목소리를 냈다. LG 트윈스 이재원을 1년간 가르치고 싶다는 뜻을 밝히는 등 KBO리그 선수들을 상대로 잇따라 조언과 평가를 내놓고 있다. 메이저리그까지 경험한 강정호의 야구 지식과 기술적 조언이 후배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은 부인하기 어렵다.하지만 한 가지 의문이 남는다. 한국 야구에 대한 애정이 그렇게 크고 후배들을 직접 지도하고 싶다면, 왜 미국에서 KBO리그 선수들을 평가하고 훈수를 두는 데 그치느냐는 것이다.더욱이 KBO리그에는 각 구단의 감독과 코치들이 있다. 이들은 선수들의 기량과 약점을 파악하고, 매일 훈련을 통해 경기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하는 현장 지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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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최종전 'The JGS 코리안 챔피언십 2026', 내달 3일 더헤븐CC에서
국내 골프 꿈나무들의 국제 무대 등용문인 미국의 Junior Golf Scoreboard(JGS) 한국 대회가 올 시즌 최종전을 갖는다. 11월3일부터 5일까지 경기 대부도 더헤븐리조트내 더헤븐CC에서 열리는 '부민 인비테이셔널 The JGS 코리안 챔피언십 2026'을 통해서다.JGS는 글로벌 골프 랭킹 플렛폼 WAGR(세계아마추어골프랭킹)과 연동된 대회다. 어린 골프 선수들에게 국제 수준의 경기 환경을 제공하고 세계 무대로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열린다. 올해 총 3회의 시리즈 대회가 열렸고, 이번이 최종전 성격이다.이번 챔피언십 대회는 국내 꿈나무 골프선수들과 해외 주니어 골퍼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한 시즌 동안 쌓아온 실력을 겨루는 자리로,
메이저 퀸 박성현의 귀환 선언...KLPGA 시드전 예선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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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리스트의 귀환' 김주형, PGA 멕시코 오픈 출격...우승 후보 2위로 시즌 2승 정조준
아시안게임 금메달의 기운을 안고 김주형이 두 달 만에 PGA 투어 무대로 돌아온다. 그는 29일(현지시간)부터 11월 1일까지 멕시코 바이에 데 반데라스의 비단타 바야르타(파71)에서 열리는 가을시리즈 비단타월드 멕시코 오픈(총상금 600만달러)에 나선다. 8월 말 투어 챔피언십 이후 첫 투어 출전이다.지난달 미국 프레지던츠컵을 마치자마자 나고야로 건너간 그는 시차와 수면 부족, 체력 저하를 이겨내고 아시안게임 남자 개인전 금메달로 병역 혜택을 받은 뒤 충분히 쉬었다. 올해 1승, 통산 4승의 그는 부담 없이 시즌 2승을 노린다.PGA 투어도 27일 파워랭킹에서 그를 우승 후보 2위로 꼽았다. 대부분이 치열하게 경쟁해야 하지만 김주형은
[MT포토] 마서영, 우승 기념 간식차 앞에서
2026시즌 KLPGA투어 시즌 스물여덟 번째 대회인 ‘제20회 S-OIL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제주도 제주시에 위치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6,924야드)에서 열린다.27일 공식 연습라운드 및 포토콜이 진행되었다.마서영이 연습 경기 중 간식차 앞에서 포즈를 하고 있다.
야구
7-7-7 김태형, 재계약 불발에 기분 상했다고?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그랬을 리 없고, 그래서도 안 돼
김태형 전 감독이 롯데 자이언츠와 재계약하지 못한 것에 대해 기분이 상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자신은 성적에 책임을 지겠다고 했는데 구단이 계속 기다리라고 해 기다렸고, 결국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으면서 기분이 상했다는 것이다.그런데 정말 그랬을까? 말도 안 된다. 3년 연속 7위라는 성적을 남긴 감독이 구단이 기다리라고 했다고 해서 직에 대한 미련을 가졌다?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다. 김 전 감독은 롯데에서 세 차례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구단이 감독에게 기회를 주고 기다렸음에도 성적이 달라지지 않았다면, 계약 종료를 선택하는 것은 구단의 판단 영역이다.감독이 성적에 책임지겠다고 했다는 사실과 구단이
'이동욱호 코치진 출범' 롯데, 허문회 수석 영입...5년 만의 귀환
5년 전 롯데 사령탑이 수석코치로 돌아온다. 롯데 자이언츠는 28일 허문회 코치를 1군 수석 겸 타격 어드바이저로, 박승민 코치를 퓨처스(2군) 감독으로 앉히는 등 코치진을 새로 짰다.2020년 롯데 감독을 맡았다가 이듬해 떠난 허 수석은 선수별 스윙 메커니즘과 신체 강점을 정밀하게 분석하는 맞춤형 타격 지도, 소통과 멘털 관리로 잠재력을 끌어내는 능력이 강점이다. 넥센(현 키움)·kt·한화에서 오래 유망주와 투수를 키운 박 감독은 데이터 기반의 세심한 소통으로 젊은 투수들의 신뢰를 얻어 선수층을 두껍게 할 적임자로 꼽혔다.1군은 조원우 코치가 약점인 수비를, 이병규·이성곤 코치가 타격을, 임경완·이재율 코치가 마운드를 맡
'최소 7이닝 자신했는데' KIA 네일, 아쉬움 뒤로하고 4차전 조기 등판 유력
57구 만에 끝난 1차전, 에이스는 화를 삼키고 다음을 본다. KIA 제임스 네일은 플레이오프 1차전 헤드샷 퇴장을 두고 야구 인생에서 처음 겪은 일이라 당황스럽고 화도 났지만 자책하지 않고 털어내겠다고 했다.대구에서 1승 1패를 나눈 두 팀은 광주에서 3·4차전을 치른다. 26일 1차전을 5-1로 이기고 27일 2차전을 내준 KIA로선 4차전 네일의 조기 등판 여부가 관심이다. 네일은 1차전에서 5회말 1사까지 4⅓이닝 1피안타 1실점으로 순항하다 박승규의 헬멧을 맞혀 곧바로 퇴장당했다.그는 공이 손에서 빠진 불운이었다며 누구의 머리도 맞히고 싶지 않았고 박승규가 괜찮아 다행이라고 했다. 최소 7이닝은 던질 수 있다고 봤기에 특별한 경기
양의지·서건창·손아섭·최형우는 돌고 돌아 '친정'행…베테랑들의 '회귀 본능', 그런데 강민호는 왜 삼성에 남았나?’
프로야구 베테랑들에게는 묘한 공통점이 있다. 다른 팀을 거쳐 선수 생활을 이어가다가 몸담았던 팀으로 돌아가는 사례가 적지 않다는 것이다. 익숙한 환경에서 다시 기회를 잡으려는 선수와 경험을 갖춘 베테랑을 활용하려는 구단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는 것이다. 이른바 '회귀 본능'이다.양의지와 서건창, 최형우가 대표적이다. 손아섭도 롯데라는 친정이 있지만, 과거 뛰었던 NC로 돌아가면서 넓은 의미의 회귀 사례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강민호는 다른 길을 걷고 있다. 롯데를 떠나 삼성에 정착한 뒤, 친정으로 돌아가지 않고 삼성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양의지는 두산에서 NC로 이적해 2020년 NC의 통합 우승을 이끌었다. 이후
'12회 끝내기 기적' 탬파베이, 월드시리즈 첫 승...우승 문턱서 멈춘 밀워키
아웃카운트 3개를 남긴 밀워키의 축배를 탬파베이가 엎었다. 탬파베이 레이스는 28일(한국시간) 안방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월드시리즈 4차전에서 2-3으로 뒤진 연장 12회말 동점에 이어 끝내기 안타까지 터뜨려 4-3으로 이겼다. 3연패 뒤 거둔 기사회생의 첫 승이다. 5차전은 29일 오전 같은 곳에서 열린다.탬파베이는 2회 1사 1루에서 챈들러 심프슨의 우선상 2루타로 앞섰다. 4회초 쿠퍼 프랫의 2루타로 동점이 되자 4회말 1사 2루에서 조니 델루카의 땅볼 때 3루수 데이비드 해밀턴이 3루로 뛰던 후니오르 카미네로를 태그하지 못한 뒤 1루에 악송구해 다시 앞섰다. 밀워키는 스리피트 아웃 판독을 요청했지만 판정은 그대로였다. 해밀턴
축구
설기현, K리그2 꼴찌 김해FC 사령탑 선임...”젊고 빠른 축구로 만만치 않은 팀 만든다"
2002년 4강 신화의 주역이 K리그2 꼴찌 팀의 지휘봉을 잡았다. 김해시는 28일 김해FC2008 제6대 감독으로 설기현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벨기에·잉글랜드 등 유럽과 국내 무대를 누빈 그는 성균관대 감독, 국가대표팀 코치, 경남FC 감독을 지냈다.김해는 3승 8무 17패로 17위, 최하위다. 4경기를 남기고 16위 전남(5승 9무 14패)과 7점 차여서 꼴찌 탈출도 쉽지 않다.설 감독은 경남 시절 경험을 살려 김해만의 색깔을 입히겠다고 했다. 플레이오프를 세 번 치르고도 승격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며, 젊고 재능 있는 선수 중심의 빠른 축구로 만만치 않은 팀을 만들겠다고 했다. 팀 사정도 재정도 넉넉지 않지만 간절한 선수들과 힘을 모아 빨리
'오심 인정' 수원 고종현 팔꿈치 가격, 퇴장이 맞았다
경고가 아니라 퇴장이었어야 했다. 대한축구협회는 28일 '심판판정브리핑 5호'에서 25일 K리그2 30라운드 성남FC-수원 삼성전 전반 23분 수원 수비수 고종현의 팔꿈치 가격에 내려진 경고가 오심이었다고 밝혔다. 난폭한 행위로 퇴장시키는 게 맞았다는 것이다.고종현은 공에 도전하지 않은 채 팔꿈치로 성남 정승용의 얼굴을 쳤다. 박종호 주심은 무모한 도전으로 보고 경고를 줬고, VAR도 온필드리뷰를 권하지 않았다. 경기규칙 12조는 공 경합 없이 상대 머리나 얼굴을 손·팔로 의도적으로 가격하고 그 힘이 무시할 수준이 아니면 난폭한 행위로 본다.협회는 이번 가격이 경합과 무관했고 강도도 가볍지 않았다며, 직접 퇴장성 반칙을 놓친 명
'슈팅 26-3인데 졌다' 챔피언 아스널, 4부 18위 플리트우드에 승부차기 패...카라바오컵 역대급 이변
점유율 78%, 슈팅 26개를 퍼붓고도 4부 리그 팀에 무너졌다. 잉글랜드 챔피언 아스널이 카라바오컵 16강에서 리그2(4부) 18위 플리트우드 타운에 1-1 무승부 뒤 승부차기 3-5로 져 탈락했다. EPL 2위 팀이 당한 역사적인 이변이다. 플리트우드는 슈팅 3개 중 2개를 골문으로 보냈고, 아스널의 유효 슈팅은 7개에 그쳤다.플리트우드 홈 하이버리 스타디움에서 전반 21분 에런 루팔로-비의 강력한 왼발 슛이 먼저 터졌다. 아스널은 후반 5분 문전 혼전 속 흘러나온 공을 빅토르 요케레스가 밀어 넣어 동점을 만들었지만 이후 기회를 번번이 놓쳤다. 후반 41분엔 유망주 맥스 다우먼이 해리슨 닐의 깊은 태클에 발길질로 보복하다 퇴장당했다.주인공
'가짜 백신 증명서' 자카·엠볼로, 스위스 대표팀 복귀 길 열려...주장직은 야킨 감독 손에
가짜 백신 증명서 파문으로 대표팀을 떠났던 두 스타에게 복귀의 문이 열렸다. 스위스축구협회는 27일(현지시간) 주장 그라니트 자카(34·선덜랜드)와 공격수 브렐 엠볼로(29·애틀랜타 유나이티드)를 다음 달 네이션스리그 경기 소집 대상에 다시 포함한다고 밝혔다.두 선수는 2022년 위조 증명서를 산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아 9·10월 A매치 명단에서 빠졌다. 각각 15만 스위스프랑(약 2억4천만원) 벌금형을 받았지만 2년간 추가 위반이 없으면 집행이 유예된다.피에를루이지 타미 디렉터는 정황과 법적 절차, 징계를 두루 따진 책임 있는 결정이라고 했다. 자카의 주장직은 유지되고 있으나 최종 결정은 다음 달 5일 명단을 발표하는 무라트
‘8경기 무승·주장 반기' 캐릭 감독, 경질 대신 한 번 더 기회...첼시·로마·빌라 3연전 뒤 A매치 휴식기가 분수령
경질 위기의 마이클 캐릭 감독이 한 번 더 기회를 얻었다. BBC 등은 28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뇌부가 교체 대신 반전의 시간을 주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는 첼시 원정에서도 벤치를 지킨다.맨유는 리그 8경기 1승 4무 3패(승점 7)로 16위다. 21일 챔피언스리그에서 코모(이탈리아)에 1-4로 대패하고 주말 본머스와의 홈경기마저 지며 공식전 8경기 무승(3무 5패)에 빠졌다.내분까지 불거졌다. 주장 브루누 페르난드스가 공개적으로 코치진 전술을 비판했고,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는 구단의 소극적인 투자를 겨냥했다. 본머스전 선발에서 빠진 페르난드스는 충성스러운 사람이 더는 신경 쓰지 않을 때까지 몰아붙이지 말라는 SNS 글에
스포츠종합
'대학 최대어' 윤경, 남자배구 드래프트 1순위로 OK저축은행행…장은석·장보석 형제 첫 동반 1라운드 지명
지난해부터 '최대어'로 불린 대학 최고 공격수가 결국 1순위로 프로 무대에 선다. OK저축은행은 28일 서울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KOVO 남자 신인 드래프트에서 30% 확률로 잡은 1순위 지명권으로 인하대 윤경(194.6㎝)을 망설임 없이 호명했다. 21세 이하 대표팀 주포이자 차세대 국가대표 에이스로 꼽히는 그는 대학 1학년이던 지난해에도 최대어로 거론됐지만 드래프트에 나서지 않았고, 올해 신청하자마자 전 구단의 1순위 후보가 됐다.구슬 2개로 2순위를 뽑은 현대캐피탈은 한양대 2학년 미들블로커 장은석(203㎝)을, 3순위 우리카드는 중부대 4학년 공격수 전유석(200㎝)을, 4순위 KB손해보험은 장은석의 형제인 한양대 3학년 장보석(196㎝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오드리 박 "부모님 고향서 뛰어 뜻깊어"...국가대표 꿈까지 밝혀
부모가 나고 자란 땅에서 배구 인생 2막을 연다. 28일 서울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KOVO 여자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IBK기업은행에 지명된 재미교포 2세 세터 오드리 박(24·박혜린)은 미국에서 자랐지만 100% 한국인으로서 V리그에서 뛰게 돼 영광이라고 했다.외국국적동포에게 처음 문을 연 드래프트에서 가장 먼저 불린 그는 두 분 다 한국인인 부모님이 태어나고 살았던 곳에서 뛰는 게 뜻깊다고 했다. 지난해에도 V리그를 노렸지만 한국 국적자만 참가할 수 있어 무산됐고, KOVO가 12월 규정을 바꾸며 기회를 얻었다.UCLA 주전 세터를 거쳐 미국 프로팀 콜럼버스 퓨리에서 뛴 그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긍정적으로, 결정적 순간에도
'타운스 27점 20리바운드' 디펜딩 챔프 뉴욕, 3연패 끊고 첫 승
디펜딩 챔피언의 첫 승은 네 번째 경기에서 나왔다. 뉴욕 닉스가 28일(한국시간) 홈에서 칼 앤서니 타운스의 27점 20리바운드를 앞세워 디트로이트 피스턴스를 111-97로 꺾고 3연패를 끊었다. 챔피언으론 역대 두 번째 개막 4연패도 피했다. 제일런 브런슨이 3쿼터부터 슛 감을 찾아 23점, 미칼 브리지스가 3점슛 4개로 12점을 보탰다. 3연승의 디트로이트는 케이드 커닝햄(19점 9리바운드 8어시스트)의 분전에도 센터 제일런 듀런의 햄스트링 부상 공백 속에 첫 패를 안았다.스타들의 부상도 잇따른다. ESPN은 미네소타의 앤서니 에드워즈가 오른쪽 무릎 관절경 수술로 두 달가량 결장한다고 전했다. 올스타 4회의 그는 4경기 평균 33.3점 4.8리
‘V리그 첫 외국 국적 지명' 재미교포 세터 오드리 박, 전체 1순위로 IBK기업은행행...지명률은 역대 최저 28%
V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외국 국적 선수가 신인 드래프트에서 이름이 불렸다. 그것도 전체 1순위다. IBK기업은행은 28일 서울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2026-2027 KOVO 여자 신인 드래프트에서 재미교포 세터 오드리 박(24·한국명 박혜린)을 지명했다. UCLA 주전 세터 출신으로 지난 시즌 미국 메이저리그배구(MLV) 콜럼버스 퓨리에서 뛴 그는 즉시 전력감으로 꼽힌다. 세터가 약점이던 IBK기업은행으로선 최상의 결과다.2순위 SOOP은 중앙여고 세터 김미주를, 3·4순위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는 U-18 대표 출신 일신여상 정가영과 근영여고 유다은을 뽑았다. 5·6순위를 쥔 정관장은 청수고 김아중과 중앙여고 오세인을, 7순위 GS칼텍스는 SOOP
‘160㎝의 거인' 먹시 보그스, 샬럿서 등번호 1번 영구 결번...NBA 최단신의 전설로 남는다
키 160㎝의 거인이 샬럿의 전설로 남는다. AP통신은 28일(한국시간) 샬럿 호니츠가 NBA 역대 최단신으로 꼽히는 먹시 보그스의 등번호 1번을 영구 결번한다고 전했다. 결번식은 현지시간 내년 2월 11일 밀워키전 하프타임에 열린다.1987년 워싱턴에 지명돼 1988~1997년 샬럿에서 뛴 그는 당시 리그 평균보다 키는 40㎝ 작고(평균 201㎝) 몸무게는 35㎏ 가벼웠지만 통산 평균 7.7점 7.6어시스트를 올렸다. 그는 최고들과 겨뤄 성공했다면 자신도 최고로 인정받아야 한다고 했다.
엔터테인먼트
아일릿 '체포하겠어' 스포티파이 글로벌 98위…’Magnetic’ 이후 첫날 차트인
아일릿이 30일 KBS2 '뮤직뱅크'에서 음악방송 컴백 무대를 갖는다.28일 빌리프랩에 따르면 미니 5집 ‘BREAK EVEN’ 타이틀곡 '체포하겠어'가 발매 당일인 26일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98위로 진입했다. 24시간 스트리밍 수는 132만 9544회다. 발매 첫날 해당 차트에 오른 건 데뷔곡 ‘Magnetic’ 이후 처음이다.미국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USA'에 '체포하겠어'(124위)와 수록곡 ‘Pop’(175위)이 나란히 랭크됐고, '데일리 톱 아티스트'에서 글로벌 73위, 미국 111위에 올랐다.국내에서는 멜론 '톱 100' 11위, 벅스 5위, 지니 17위 등 실시간 상위권에 안착했다. 일본 AWA 급상승 차트 1위, 중국 QQ뮤직
르세라핌, '카운트다운 재팬' 2년 연속 출연…K팝 아티스트 최초
르세라핌이 11월 7~8일 마카오를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에 나선다. 12월 19~20일에는 교세라돔 오사카 콘서트를 앞두고 있어, 지난해 11월 도쿄돔에 이어 약 1년 만에 대형 공연장을 다시 접수한다.소속사는 28일 르세라핌이 12월 26~27일, 29~31일 지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카운트다운 재팬 26/27'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K팝 아티스트 최초로 2년 연속 초청받았으며, 첫날인 26일 무대에 올라 축제의 서막을 연다.2003년 시작된 '카운트다운 재팬'은 일본 연말 최대 실내 페스티벌로 매년 큰 활약을 펼친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르세라핌은 8월 '서머 소닉 2026'에도 출연해 무대 장악력을 자랑했다.음반 성과도 탄탄하다. 정규 2집 ‘’
르세라핌 ‘BOOMPALA’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팀 통산 18번째
르세라핌이 26일(현지시간) 베를린 우버 아레나에서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 IN UK & EUROPE'을 마무리한다. 11월부터 마카오·대만·싱가포르·필리핀, 12월 19~20일 일본 교세라 돔 공연이 예정됐다.소속사는 27일 정규 2집 타이틀곡 ‘BOOMPALA’가 25일 기준 스포티파이에서 1억 3만 8193회 재생됐다고 밝혔다. 5월 22일 발매 후 약 5개월 만의 기록으로, 팀 통산 18번째 1억 스트리밍 곡이다.‘BOOMPALA’는 두려움이 관점에 따라 허상일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글로벌 히트곡 '마카레나'를 샘플링해 강한 중독성과 친숙함을 선사하고, 두 팔을 교차로 움직이는 포인트 안무를 차용해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퍼포먼
아일릿 ‘BREAK EVEN’ 첫날 38만 장...전작 대비 40% 증가
아일릿이 27일 오후 Mnet 디지털 스튜디오 M2 '스튜디오 춤'을 통해 '체포하겠어' 퍼포먼스 영상을 공개한다.컴백과 동시에 국내외 차트 상위권에 안착하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27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미니 5집 ‘BREAK EVEN’은 발매 첫날인 26일 38만 2991장 팔려 일간 음반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전작 미니 4집 첫날 판매량(27만 6145장)보다 약 40% 증가한 수치로, 역대 앨범 중 가장 좋은 출발이다.타이틀곡 '체포하겠어'는 26일 오후 7시 멜론 '톱 100' 72위로 진입해 4시간 만에 19위까지 53계단 상승했다. 벅스와 지니에서도 실시간 상위권을 차지했다. 일본에서는 라인뮤직 실시간 차트에 '체포하겠어'와 전작 ‘It’s Me’가 나란히
지수, 정규 1집 두 번째 선공개 싱글 ‘ADDICTED’ 30일 발매
블랙핑크 지수가 30일 오전 8시 정규 1집 두 번째 선공개 싱글 ‘ADDICTED’를 발매한다. 지난달 공개한 ‘CLICK’에 이은 신곡으로, 색다른 콘셉트 변신을 예고한다.소속사 블리수는 27일 지수가 24~26일 공식 SNS를 통해 로고 영상, 티저 이미지, 티저 영상을 순차 공개했다고 밝혔다. 로고 영상은 검보라색 하늘에 하트 모양 번개가 번쩍이며 보랏빛 타이포그래피가 등장해 몽환적이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티저 이미지에서는 스파클이 빛나는 커튼 뒤로 절제된 분위기를 자아냈고, 티저 영상에서 음원과 퍼포먼스 일부가 처음 베일을 벗었다.지수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탄탄한 커리어를 쌓고 있다. 지난해 솔로 미니앨범 ‘AMORTAGE’를
문화라이프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르물랑, 연말 시즌 한정 케이크 3종 선봬
연말 분위기를 담은 한정 케이크가 나온다.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의 베이커리 & 카페 르물랑(Le Moulin)은 12월 한 달간 '페스티브 시즌 에디션'을 선보인다. 페이스트리 셰프가 페스티브 시즌의 설렘을 담아 예술적 감각과 섬세한 디테일을 더한 시즌 한정 케이크 3종이다.르물랑 베스트셀러 메리 베리 트리 케이크는 크리스마스트리를 모티브로 한 감각적인 비주얼이 특징이다. 상큼한 라즈베리와 달콤한 딸기, 부드러운 무스의 풍미에 진주 오너먼트 데커레이션을 더해 우아한 비주얼을 담아냈다.파리 에펠 블랑 케이크는 눈 내리는 예술의 도시 파리를 모티브로 했다. 밀크 초콜릿과 화이트 초콜릿이 조화를 이룬 섬세한 풍미에 반짝이는
맥도날드, 게살 크림 크로켓 머핀 29일부터 맥모닝 메뉴로 출시
인기 크로켓을 활용한 아침 메뉴가 나온다. 맥도날드가 '게살 크림 크로켓 머핀'을 29일부터 선보인다.신메뉴는 지난 5월 출시한 '와사비 게살 크림 크로켓 버거'에 사용된 크로켓을 맥모닝 메뉴에 적용한 제품이다. 게살과 크림을 채운 크로켓을 잉글리시 머핀에 넣어 기존 버거와 다른 형태로 구성했다.스위트 칠리 소스와 화이트 마요 소스를 조합하고 토마토와 양상추를 더했다. 바삭한 크로켓과 부드러운 크림, 채소의 식감을 함께 살린 것이 특징이다.게살 크림 크로켓 머핀은 전국 맥도날드 매장에서 오전 4시부터 오전 10시 30분까지 판매된다. 일부 특수 매장은 판매 대상에서 제외된다.
2015년 이후 누적 102대 지원... 하이트진로, 사회복지기관 이동차량 지원사업 올해 일정 마무리
사회복지기관 대상 이동차량 지원사업의 올해 일정이 마무리됐다. 하이트진로는 27일 열린 전달식을 통해 전국 사회복지기관 10곳에 경차 차량을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올해는 승합차를 포함해 총 11대의 차량이 지원됐으며, 2015년 사업 시작 이후 누적 지원 규모는 102대로 집계됐다.이동차량 지원사업은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사회복지기관의 현장 서비스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이번에 차량을 지원받은 기관들은 이를 활용해 지역 주민 대상 복지서비스 제공과 방문 지원 활동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해당 사업은 하이트진로와 하이트진로홀딩스, 그리고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참가 선수들의 기
스타벅스 코리아, 아태 바리스타 챔피언십 '베스트 시그니처 음료' 수상
아시아·태평양 지역 바리스타 대회에서 한국 대표가 신설 부문 초대 수상자로 선정됐다. 스타벅스 코리아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바리스타 챔피언십 '베스트 시그니처 음료' 부문에서 수상했다. 한국 대표로 참가한 김도형 커피 앰배서더가 우유를 정제하는 기법을 활용해 카페라떼를 재해석한 창작 음료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올해 10주년을 맞은 대회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렸다. 13개국을 대표하는 스타벅스 파트너 25명이 브루잉과 라떼아트, 시그니처 음료 제조 등을 놓고 기량을 겨뤘다. 베스트 시그니처 음료 부문은 올해 신설됐다.김 앰배서더가 선보인 음료에는 우유의 단백질을 응고시킨 뒤 걸러내는 밀
배달의민족, 고객 요청사항 소재 '배민영수증 프로젝트' 캠페인 화제
배달 주문 시 고객이 남기는 요청사항을 소재로 삼은 브랜드 캠페인이 주목받고 있다. 배달의민족의 신규 캠페인이 음식 주문 과정에서 오간 짧은 메시지를 통해 일상의 감정을 조명하며 온라인에서 확산되고 있다.우아한형제들이 이달 공개한 '배민영수증 프로젝트' 영상은 공개 18일 만인 26일 조회수 530만회를 기록했다. 영상은 음식에 담긴 배려와 가족에 대한 애정, 단골 가게를 향한 감사 등을 담았다.영상은 음식 재료를 빼거나 국물을 따로 담아 달라는 일상적인 주문 요청에서 출발한다. 이후 아픈 자녀에게 음식을 전해 달라는 부탁, 명절에 영업하는 가게를 향한 감사, 정년퇴직을 앞둔 아버지의 케이크 주문 등 다양한 사연을 보여준
마니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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