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은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6라운드 홈경기에서 인천 유나이티드를 1-0으로 눌렀다. 휴식기 전 2연승을 달렸던 서울은 이날 승리로 3연승을 질주하며 승점 35로 1위를 내달렸고 인천은 승점 21에 머물렀다.
경기 초반은 인천이 주도했다. 강한 전방 압박에 눌린 서울은 전반에 슈팅을 하나도 기록하지 못한 채 수비에 급급했다. 인천은 전반 36분 서재민의 슈팅이 구성윤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고 후반 3분 이동률의 골도 VAR 끝에 오프사이드로 취소되며 앞서 나가지 못했다.
시즌 첫 골을 터뜨린 정승원은 유니폼 상의를 벗고 자신의 이름이 적힌 뒷면을 카메라를 향해 들어 올리는 세리머니로 기쁨을 만끽했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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