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다시 한국에 오게 돼 기쁘다며 새 시즌 목표로 우승을 내걸었다. 이어 남편과 함께 들어와 더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도네시아 국가대표 출신 아포짓 스파이커인 메가는 2023-2024시즌부터 두 시즌간 정관장에서 리그를 대표하는 공격수로 활약했다. 특히 2024-2025시즌에는 득점 3위, 공격 종합 1위에 오르며 정관장을 챔피언결정전으로 이끌었다.
메가는 11일 현대건설 선수들과 상견례를 한 뒤 팀 훈련을 시작한다. 이어 23·25·26일 진천선수촌에서 열리는 한국-인도네시아 대표팀 평가전에는 인도네시아 대표로 나선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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