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챔피언 조명우를 비롯해 김행직, 허정한 등 한국 선수 16명이 출전한다. 특히 직전 앙카라 월드컵 정상에 오른 조명우가 상승세를 이어가 2연패를 이룰 수 있을지가 최대 관심사다.
지난해 포르투 월드컵은 유럽의 기록적인 폭염으로 화제를 모았다. 조명우는 마르코 자네티(이탈리아)가 물수건을 두르고 나설 만큼 무더운 상황에서도 결승에서 제레미 뷔리(프랑스)를 50-43으로 꺾고 우승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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