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10일 이 대회가 미국야구협회·대만야구협회·일본대학야구연맹이 공동 창설한 대회라며, 한국은 와일드카드 초청을 받아 미국·대만·일본과 첫 챔피언을 다툰다고 밝혔다. 대표팀은 지난 8일 대만에 도착해 대회를 준비 중이다.
대회는 11일부터 13일까지 4개국이 풀리그를 치른 뒤, 14일 준결승에서 1-4위와 2-3위가 맞붙고 15일 결승에서 챔피언을 가린다. 한국은 11일 미국, 12일 일본, 13일 대만과 조별리그를 치른다.
한편 협회는 KBO로부터 국제 경쟁력 강화 지원금 3억원을 받아 이번 파견을 포함한 연령별 대표팀 운영을 지원하게 됐다고 전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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