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강철 kt 감독은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와의 후반기 4연전 첫 경기를 앞두고, 로건의 계약 기간이 곧 끝나며 조만간 구단이 결정해 발표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지난해 NC 다이노스에서 7승 12패, 평균자책점 4.53을 남기고 재계약에 실패해 미국으로 돌아갔던 로건은, 오른쪽 어깨 근육 손상 진단을 받은 케일럽 보쉴리의 대체 선수로 6주간 12만5천달러 조건에 kt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에 돌아왔다. kt에서 4경기에 나선 그는 승리 없이 1패에 그쳤지만 평균자책점 3.68로 양호했고, 두 차례 퀄리티스타트로 안정감을 보였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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