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는 16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SOL KBO리그 5위 두산과의 홈경기에서 홈런 두 방을 앞세워 4-2로 이겼다.
NC는 1회말 김주원과 권희동의 연속 안타로 만든 2사 1·3루에서 박건우의 좌중간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2회말에는 선두타자 김휘집이 좌월 솔로포로 달아났고, 3회말 2사 후 새 외국인 타자 블레인 크림의 좌중간 2루타에 이어 박건우가 우월 투런포를 터뜨리며 4-0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이날 박건우는 쐐기 홈런을 포함해 4타수 2안타 3타점으로 맹활약했다. 박민우는 4타수 1안타로 31경기 연속 출루를 이어갔고, 두산의 새 외국인 타자 유니오르 세베리노는 KBO리그 데뷔전에서 5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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