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도의 균열 엘비라는 5성 등급의 암속성 마도사 영웅으로, 전투 시작과 동시에 발생하는 '잠식' 상태를 기반으로 스킬 효과 발생 확률을 크게 끌어올리는 것이 특징이다. 2026년 여름 시즌 특별 서브스토리 '숨은 안쪽까지 보여줘'에 등장하는 인물로, 그림자 엘프의 왕 '하르세티'를 주인으로 모신다. 태초의 힘을 좇는 하르세티를 따라 해안에 도착했지만 계략에 빠져 뒤틀린 정령에게 지배당한다.
1스킬 '균열 가르기'는 적에게 높은 확률로 봉인을 발생시킨 뒤 공격하며, 자신의 턴에 사용하면 일정 확률로 '뒤틀린 일격'을 추가로 발동한다. 2스킬 '갈구하는 애정'은 전투 시작 시 잠식을 발생시키며, 공격 시 방어력을 관통하고 치명타와 강타가 발생하지 않는 대신 안정적인 피해를 준다. 아군이 스킬을 사용할 때마다 적 전체에 걸린 약화 효과 수에 비례해 자신의 행동 게이지가 증가할 확률이 생겨 빠른 턴 순환을 노릴 수 있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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