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N은 21일 소식통을 인용해 인터 마이애미가 MLS 측에 월드컵을 치른 메시와 데 파울의 올스타전 불참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배경에는 규정이 있다. FIFA와 국제프로축구선수협회는 지난해 매 시즌이 끝난 뒤 선수들이 최소 21일의 휴식을 가져야 한다는 데 합의한 것이다. 당시 FIFA는 경기 사이 최소 72시간의 휴식과 시즌 종료 후 21일의 휴가에 의견을 모았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두 선수는 결승 이후 3주의 휴가를 보장받을 수 있다.
올스타전도 그 기간에 포함된다. 오는 30일 열리는 경기가 휴식 기간에 들어가는 만큼 두 선수의 출전은 어려울 전망이다. 앞서 MLS는 리가MX 올스타팀과 맞붙을 명단에 메시와 데 파울 손흥민 등 26명을 포함한 바 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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