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벨기에 일간 니우스블라트는 22일(현지시간) 벨기에 축구협회가 판 보멀에게 유로 2028까지 대표팀을 맡기기로 하고 곧 계약서에 서명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벨기에는 이번 월드컵 직후 프랑스 출신 루디 가르시아(62) 감독과 갈라선 상태였다.
판 보멀은 화려한 선수 이력을 지녔다. 수비형 미드필더로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네덜란드의 준우승에 힘을 보탰고, PSV 에인트호번과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 AC 밀란 등을 두루 거쳤다. 특히 PSV 시절에는 박지성과 한솥밥을 먹기도 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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