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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클래식' 첫 업데이트 뒤 태국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

2026-07-24 23:43:06

'쿠키런 클래식' 일곱 번째 에피소드 '깨달음의 천축국' 관련 이미지. 자료 제공 :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클래식' 일곱 번째 에피소드 '깨달음의 천축국' 관련 이미지. 자료 제공 : 데브시스터즈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 데브시스터즈는 24일, 모바일 러닝 게임 '쿠키런 클래식'이 글로벌 서비스 확대 이후 23일 국내외 통합으로 진행한 첫 번째 업데이트 뒤 태국 애플 앱스토어 게임 매출 1위에 다시 올랐다고 밝혔다.

업데이트 직후 태국 애플 및 구글 무료 게임 순위 1위에 재진입했고, 다음 날 게임 매출 순위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는 게임 매출 3위를 기록했다.

이 업데이트는 소설 서유기를 테마로, 경전을 찾아 천축국으로 향하는 쿠키들의 모험을 다룬 일곱 번째 에피소드 '깨달음의 천축국'다. 금강법사맛 쿠키가 고구마맛탕 쿠키의 명을 받아 사원의 일주문을 넘어 오행산으로 길을 떠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오봉 돌산에서부터 동파육 마을, 사막, 화염산, 어둠동굴 등을 거쳐 동료를 만나고, 천축국의 깨달음이 열리는 '망고 사원'에 도달하는 여정을 총 9개 스테이지에 담았다.
지난 5월 공개한 SS등급 금강법사맛 쿠키에 이어,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L(레전더리)등급 고구마맛탕 쿠키가 등장했다. 고구마맛탕 쿠키는 쿠키들이 공양한 금고구마에 연꽃의 꿀을 더해 만든 쿠키로, 안락함에 집착하지 않고 스스로 깨달음에 이르도록 적절한 시련을 내리는 존재로 설정했다. 하늘에서 고구마맛탕을 떨어뜨려 '고구마 맛탕 젤리'를 생성하고, 일정 횟수가 쌓여 열반의 경지에 이르면 '보살 곰젤리'를 생성하는 능력을 지녔다. 에피소드 7 내 유물 조각을 모두 모으면 고구마맛탕 쿠키를 획득할 수 있다.

농사 실력과 화끈한 성정을 지닌 동파육맛 쿠키도 공개했다. 마을의 농사일을 도맡아 금강법사맛 쿠키 일행에 합류한 캐릭터다. 피로 회복을 담당하는 '청경채 방석 펫'과 함께 수행길의 동료 역할을 한다. 인게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에피소드 7 쿠키의 도전 이벤트와 업적달성 이벤트도 다음달 26일까지 진행한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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