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주한은 한국시간 2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서던파인스의 미드 파인스 인 & 골프 클럽에서 막을 내린 2026 US 키즈 골프 월드 챔피언십 남자 7세부에서 최종 합계 2언더파 106타를 적었다. 같은 성적을 낸 윌 베이치(호주)와 공동 선두를 이루며 승부는 연장으로 넘어갔다.
버티기 싸움이었다. 최주한은 4차 연장까지 이어진 접전 끝에 베이치를 제치고 우승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한국에서 태어나 미국에 거주 중인 최주한이 골프채를 잡은 것은 다섯 살 때다. 입문 2년 만에 세계 대회 우승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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