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은 성남 지역 청소년에게 디지털 메이커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퓨처랩이 디지털 창의교육 프로젝트 '퓨처비 챌린지'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성남교육지원청은 지역 기업과 협력해 학생들에게 학습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운영 과정은 '퓨처비 메이커톤'과 '퓨처비 챌린지' 두 개다. 퓨처비 메이커톤은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를 대상으로 6일부터 이틀간 연다.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맞닿은 일상 속 문제를 찾고, 교육용 소형 컴퓨터 마이크로비트로 이를 해결할 시제품을 만든다.
퓨처비 챌린지는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19~9월 16일 매주 수요일 5주간 진행한다. 학생들은 일상 속 문제 상황을 찾아 기록하고,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 미디어랩이 개발한 모바일 코딩 앱 옥토스튜디오로 해결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구현한다.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오숙현 실장은 "기업이 가진 창의 교육 노하우와 지역 교육지원청의 네트워크가 만나 성남 지역 청소년들이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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