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게임은 그리스 신화의 최고신 제우스의 절대 권력과 오만으로 균열이 생긴 세계를 배경으로 한다. 언리얼 엔진 5 기반 그래픽과 세력 간 협력·대립, 성장 구조, 편의 기능을 내세운다. 쇼케이스에서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경쟁'을 게임의 방향으로 제시했다. 개인 단위의 도전과 길드 내 협력, 직접 대결과 간접 경쟁을 함께 구성해 성장 수준과 성향에 따라 참여 방식을 선택하도록 설계했다.
주요 콘텐츠로는 시즌 단위 경쟁 시스템 '오디세이아', 다수 길드가 거점을 두고 경쟁하는 '아카디아 점령전', 분신 캐릭터 페르소나를 활용한 1대1 PvP(플레이어 대전) 콘텐츠 '콜로세움'을 공개했다. 경제 특화 클래스 아티산을 포함한 8종의 클래스와 비접속 상태에서도 성장을 지원하는 AI(인공지능) 모드도 함께 선보였다.
행사 말미에는 핵심 NPC(논 플레이어 캐릭터) 판도라 역을 맡은 배우 박지현이 등장해 메이킹 영상과 플레이 영상을 함께 살펴보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컴투스는 출시 이후 콘텐츠와 성장 요소를 순차적으로 추가하는 업데이트 로드맵도 공개했다. 비정상적인 게임 이용 행위에 대한 무관용 원칙과 소통 중심의 운영 방침도 함께 발표했다. 사전예약은 공식 홈페이지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진행 중이다.
컴투스 남재관 대표는 "제우스: 오만의 신은 에이버튼의 개발 역량과 컴투스의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함께 준비한 작품"이라며 "남은 기간 안정적인 출시와 서비스를 위한 준비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