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종진 키움 감독은 1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 LG 트윈스전에 앞서 알칸타라가 당초 9일 등판 예정이었으나 면담을 거쳐 2∼3일 더 쉬고 13일 던지기로 했다고 밝혔다.
알칸타라는 7월 22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오른쪽 팔꿈치 통증으로 4이닝 만에 강판된 뒤 실전 등판이 없었다. 부상이 가벼워 시험 등판 없이 곧바로 선발로 나선다.
키움은 어깨 부상으로 지난달 27일 말소했던 케스턴 히우라를 1군에 등록했다. 맷 데이비슨, 히우라, 김웅빈이 중심 타선을 이뤄 LG 선발 카를로스 카라스코와 맞선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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