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은 31일까지 희망스튜디오 플랫폼에서 받으며, 신청 동기와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기준으로 뽑는다. 멘토는 사회복지·교육 등 아동에 관심을 둔 대구 지역 대학생이면 지원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인구감소지역과 도서산간지역 아동·청소년의 통합 돌봄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복권위원회의 복권기금을 받아 시행한다. 아동·청소년이 AI(인공지능)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창의성과 자기 표현력을 기르도록 돕는 데 목적을 뒀다. 선정 기관과 멘토를 대상으로 9월 11일 프로그램 운영 방법과 역할을 안내하는 교육을 연다. 프로그램은 9월 넷째 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하며, 대학생 멘토 2명이 한 팀을 이뤄 지역아동센터에서 8주간 주 1회 활동한다.
희망스튜디오 권연주 이사는 "희망스튜디오는 아동, 청소년의 미래 역량 향상을 위해 로컬의 창의환경 경험을 확산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공 및 기업, 민간 파트너십과 협력을 통해 미래세대의 행복한 성장을 돕는 지속가능한 창의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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