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은 19일 하노이 미딘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준결승 홈 2차전에서 말레이시아를 2-0으로 이겨 합계 4-0을 만들었다. 브라질 출신 귀화 공격수 으우옌 쑤언 손이 후반 17분과 44분 멀티 골을 넣었다.
이로써 베트남은 21승 3무를 포함해 24경기 무패를 이어갔다. 종전 18경기였던 A매치 최다 연속 무패 자국 기록을 경신하는 중이다.
2년마다 열리는 현대컵은 동남아의 월드컵으로 불리며, 2024년 챔피언 베트남은 2연패와 통산 4번째 우승을 노린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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