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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 오만의 신' 정식 서비스 개시

2026-08-26 22:39:44

'제우스: 오만의 신' 관련 이미지. 자료 제공: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관련 이미지. 자료 제공: 컴투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 컴투스는 26일 낮 12시,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제우스: 오만의 신'(개발: 에이버튼)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게임은 그리스 신화를 소재로 대규모 전투와 성장, 경쟁, 경제 콘텐츠를 결합한 것을 특징으로 내세운다. 제우스의 절대 권력으로 균열이 발생한 세계를 배경으로 이용자는 신의 힘을 나눠 받은 존재가 돼 혼돈에 맞선다는 내용이다. 언리얼 엔진5를 기반으로 제작했으며 경제 특화 클래스 '아티산'을 포함한 8종의 클래스를 제공한다. 비접속 상태에서도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는 AI(인공지능) 모드도 지원한다.

서비스 시작과 함께 아테나·아레스·제우스 등 그리스 신의 이름을 딴 10개 서버 그룹, 총 30개 서버를 개방했다. PC와 모바일을 지원하며 PC 버전은 구글 플레이 게임즈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24일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한 뒤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 순위 1위에 올랐으며, 26일에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도 인기 게임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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