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 외전 에피소드 '실낙원'은 멸망과 복원을 반복하는 에픽세븐 세계관의 최초 시대인 '1시대'를 배경으로 카일론의 인간 시절 이야기를 다룬다. 지난해 공개한 첫 외전 '스러진 잔불의 비가'와 마찬가지로 모든 대사를 음성으로 제작했다. 실낙원의 주요 등장인물 리제트도 신규 월광 영웅으로 추가했다. 리제트는 전투 시작 시 4개의 '신성'을 획득하고, 아군이 사망하면 신성을 소모해 부활시킬 수 있다. 세 번째 스킬 '수렴된 시간'은 신성 상태에서 사용하면 아군 전체에 '시간 역행'을 적용해 전투 시작 직후의 상태로 되돌린다.
반복 전투 기능인 '전투 위임'은 게임을 종료한 상태에서도 자동으로 전투를 진행하고 보상을 획득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장비 자동 판매와 자동 추출 기능도 추가했다. 실시간 PvP 콘텐츠 '월드 아레나'에는 3명의 영웅을 편성해 상대 후열의 '가디언'을 먼저 파괴하는 신규 모드 '혼돈의 부름'을 선보였다. 전투 중에는 '숙명'을 선택해 추가 효과를 적용할 수 있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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