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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LAST STAGE' 공식 BI 공개

2026-09-02 20:49:03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LAST STAGE'의 공식 BI. 자료 제공: 웹젠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LAST STAGE'의 공식 BI. 자료 제공: 웹젠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 웹젠은 2일, 자체 개발 신작 'PROJECT D1'의 정식 게임명을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LAST STAGE'(이하 '디겜폭', 개발: 웹젠크레빅스)로 확정하고 공식 BI(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공개했다.

디겜폭은 네이버웹툰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제작하는 지휘 전략 RPG(역할 수행 게임)다. 원작의 '탐사-방어전-영지경영' 구조를 파티 조합과 전술 운영 중심의 게임 시스템으로 재구성하고, 탱커와 딜러 등 역할에 따른 배치 전략과 캐릭터를 직접 지휘하는 요소를 결합한다. 게임에서는 원작에서 확장한 세계관과 등장인물별 에피소드, 캐릭터 간 관계 등을 추가로 다룰 예정이다.

이 게임은 디오라마 픽셀아트 기법과 언리얼 엔진 5를 활용해 원작에서 묘사한 도트 그래픽 세계를 3D로 구현한다. 캐릭터 그래픽은 픽셀 단위의 수작업을 거쳐 제작한다. 부제 'LAST STAGE'에는 원작 IP에서 확장한 마지막 스테이지의 이야기를 게임으로 선보인다는 의미를 담았다.
웹젠은 2027년 출시를 목표로 디겜폭을 개발하고 있으며, 개발 진행에 맞춰 추가 게임 정보와 출시 일정을 공개할 계획이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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