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피처폰으로 출시된 이 게임은 누적 63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제노니아 시리즈의 첫 작품이다. 게임 내 시간 흐름에 따라 낮과 밤이 바뀌며, 캐릭터의 상태와 소지품을 관리하는 '허기 시스템'과 '무게 시스템' 등을 적용했다.
스팀 버전은 원작의 도트 그래픽과 주요 게임 시스템을 유지하면서 최근 PC 플레이 환경에 맞춰 최적화하고 UI(사용자 인터페이스)와 편의 기능을 개선했다. 이용자는 출생의 비밀을 간직한 주인공 리그릿의 모험과 성장, 화룡 라돈과의 대결 등 원작의 이야기를 플레이할 수 있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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