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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는 KS' 삼성-KT 정규시즌 최종 2연전...후라도, 4년 연속 10승 도전

2026-10-11 10:21:19

아리엘 후라도
아리엘 후라도
정규시즌 마지막 두 경기가 '미리 보는 한국시리즈'로 치러진다. 2위를 확정해 플레이오프에 직행한 삼성 라이온즈가 11·12일 대구에서 8연승 중인 선두 KT 위즈와 시즌을 마무리한다.

2연패에 빠진 삼성은 연패 탈출과 KT전 우위 유지, 타선 부활을 동시에 노린다. 부상으로 빠진 주장 구자욱의 공백을 어떻게 메울지도 관심이다.

11일 선발은 아리엘 후라도다. 9월 부상에서 돌아와 5경기 4승을 거뒀지만 5일 두산전에서 6실점(5자책)으로 시즌 2패째를 안았다.
9승 2패의 후라도는 이번 등판에서 4년 연속 10승에 도전한다. 플레이오프까지 2주가량 남았지만 본인의 의지가 강하고, 실전 감각을 위해서도 의미 있는 등판이다.

12일엔 불펜 투수들로 경기를 꾸릴 전망이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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