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에는 강신봉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760여 명이 참여해 총 928만 원의 기부금을 모았다. 기부금은 파리바게뜨 제품 등을 담은 간식 꾸러미 '해피박스' 제작에 사용됐다.
기부 앤 테이크는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모금액을 취약계층 아동의 먹거리 지원에 활용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임직원이 1만 원을 기부할 때마다 회사가 '안녕 K파바 제주 메밀 카스테라'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참여를 독려했다.
파리크라상은 2019년부터 매년 기부 앤 테이크를 진행해 왔으며, 2023년부터는 사내 '조직문화 TF'가 행사를 주도하고 있다.
파리크라상 관계자는 "창립 40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이 함께 나눔으로 기념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최성민 마니아타임즈 기자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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