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승자는 상금 68만달러(약 9억550만원)와 제네시스 차량, 2027~2028년 두 투어 출전권, 제네시스 포인트 1천300점, 레이스 투 두바이 포인트 835점을 받는다. KPGA 선수 중 최고 순위자에겐 내년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 출전권이 주어진다.
PGA 투어의 김시우와 임성재가 국내 팬을 만난다. 세계 14위 김시우는 올해 준우승 3번 포함 톱10 11번으로 아시아 선수 최고 순위다. 지난해 공동 21위였던 그는 뜨거운 응원을 다시 만나 좋은 경기를 보이고 싶다고 했다.

DP월드투어에선 7월 디오픈 챔피언 라이언 폭스(뉴질랜드), 올해 3승으로 레이스 투 두바이 1위인 에우헤니오 차카라(스페인), 2승의 케이시 자비스(남아공)가 나선다.
KPGA에선 1승에 톱10 8번으로 제네시스 포인트 1위에 오른 신상훈, 더채리티 클래식 우승자 정찬민, 2승의 장유빈·최찬이 안방을 지킨다. 17위 김성현과 36위 김백준이 빠져 엄재웅·김우현이 대신 출전한다. 우승 포인트 1천300점이 걸려 대상 경쟁도 관심사다. 신상훈은 좋은 흐름을 살려 우승까지 노리겠다고 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