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팝업은 올해 상반기 같은 점포에서 진행된 행사 이후 다시 마련된 것으로, 내년 3월까지 약 5개월간 이어진다. 무신사는 Y-3의 국내 유통을 맡고 있으며 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지역 거점 상권으로 확대하고 있다.
Y-3는 일본 디자이너 요지 야마모토와 아디다스의 협업을 기반으로 전개되는 브랜드다. 무신사는 지난해 Y-3와 국내 오프라인 유통 협력 관계를 구축한 데 이어 국내 공식 매장 운영을 시작했다.
무신사는 앞선 부산 팝업 당시 지역 고객들의 관심이 확인된 점을 이번 운영 배경으로 꼽았다. 회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경남권 방문객뿐 아니라 센텀시티점을 찾는 외부 관광 수요와의 접점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회사 측은 "상반기 부산 행사에서 Y-3 관련 수요를 확인한 만큼 같은 지역에서 운영을 재개했다"며 "글로벌 브랜드의 오프라인 접점을 여러 지역으로 확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성민 마니아타임즈 기자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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