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서영이 17일 이천 H1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총상금 15억원) 2라운드에서 1타를 줄여 중간 합계 5언더파 139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상위권이 줄줄이 타수를 잃는 사이 공동 2위에서 맨 앞으로 나섰다.

통산 4승의 노승희가 버디 4개를 보기 없이 묶어 1타 차 단독 2위(4언더파)로 올라섰다. 그는 중거리 퍼트로 기회를 살렸다며 시즌 첫 승을 꼭 이루고 싶다고 했다. 김민주·이지현·성유진이 3언더파 공동 3위다.
1라운드 선두 유현조는 3타를 잃었지만 3타 차 공동 6위로 역전 여지를 남겼다. 반면 시즌 3승 김민솔은 더블보기 1개, 보기 5개로 4타를 잃어 1오버파 공동 26위로 밀렸다.
유해란·윤이나는 4오버파 공동 48위다. 시즌 4승 서교림은 1라운드 79타 뒤 갈비뼈 통증으로 기권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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