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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상 당한 LG 임찬규, 그래도 던진다...2차전 선발 변동 없어

2026-10-17 22:27:00

LG 임찬규 / 사진=연합뉴스
LG 임찬규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슬픔을 안고 마운드에 오른다. LG 트윈스 임찬규의 장모 고 최윤정 씨가 17일 57세로 별세했다고 구단이 밝혔다. 빈소는 서울 청담동 성당이며 발인은 19일이다.

LG는 임찬규가 예정대로 18일 광주에서 열리는 KIA와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 선발로 나선다고 했다. 1차전을 1-5로 내준 LG는 남은 4경기 중 3경기를 이겨야 한다.

LG는 2024년 kt와의 준플레이오프 때도 마무리 유영찬이 부친상을 치른 뒤 돌아와 공을 던졌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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