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통신은 17일(한국시간) 오타니가 16일 NLCS 4차전 패배로 탈락이 확정된 뒤 수술 가능성을 언급했다며, 노사 갈등이 재활의 변수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샐러리캡 도입을 놓고 구단주와 선수노조가 맞선 가운데, 12월 1일 단체협약 만료 전까지 합의하지 못하면 이튿날부터 직장폐쇄가 유력하다. 이 경우 구단은 선수와 접촉할 수 없어 오타니는 수술과 재활을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 반대로 갈등이 길어져 내년 개막이 늦어지면 회복 시간을 더 벌 수 있다는 분석도 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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