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노는 16일 홈경기 승리로 2승 4패가 됐다. 자니 오브라이언트가 27점, 케빈 켐바오가 20점, 이정현이 18점 7어시스트를 올렸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시즌부터 이어진 원정 연패가 15경기로 늘었다.
소노는 2쿼터 중반 켐바오의 덩크로 39-26까지 달아났지만, 박무빈과 베즐리가 7점씩 넣은 현대모비스에 쫓겨 43-39로 전반을 마쳤다.
4쿼터엔 추격을 허용할 때마다 외곽포로 응수했고, 스카티 제임스가 파울 4개로 물러난 직후에도 켐바오가 3점을 넣어 88-75로 벌렸다. 종료 52초 전 93-82가 되자 주전들을 불러들였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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