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FC는 16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서 2011년 카타르 아시안컵 인도전에서 대표팀 데뷔골을 넣은 손흥민이 한국 남자 최다인 A매치 59골을 쌓으며 아시아 축구의 위대한 선수로 자리 잡았다고 소개했다. 이어 1960년 이후 첫 우승을 향한 다섯 번째이자 마지막 도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손흥민은 2023년 카타르 대회까지 4회 연속 출전했지만 2015년 호주 대회 준우승이 최고 성적이다.
지난해 여름 LAFC로 옮긴 손흥민은 올 시즌 MLS 7골 15도움, 챔피언스컵 포함 9골 22도움을 기록 중이다. 15일 오스틴전 1골 2도움으로 시즌 세 번째 MLS 주간 베스트11에 뽑혔다.
아시안컵은 1월 7일부터 2월 5일까지 리야드, 제다, 알코바르에서 열린다. 다만 후티 반군의 공격으로 공항과 에너지 시설이 피해를 보는 등 중동 정세가 불안해 정상 개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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