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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더 허윤동·베테랑 양현 포함' 삼성, 10명과 재계약 포기…선수단 정비 착수

2026-10-19 15:09:49

삼성에서 방출된 허윤동 / 사진=연합뉴스
삼성에서 방출된 허윤동 / 사진=연합뉴스
삼성 라이온즈가 선수단 정비에 나섰다. 삼성은 19일 10명과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투수 양현·홍원표·허윤동·박주혁·김동현·신윤호·박시원·유병선, 내야수 박장민, 외야수 홍현빈이 팀을 떠난다.

2020년 2차 1라운드 전체 5순위 좌완 허윤동은 데뷔 첫해 11경기 2승 1패(평균자책점 4.80)로 기대를 모았지만 2023년 이후 1군 등판이 없었다. 상무를 거친 올해도 퓨처스리그 33경기 평균자책점 5.05에 그쳤다.
2024년 삼성에 온 베테랑 잠수함 양현(통산 284경기 47홀드)은 올해 1군 2경기에만 나섰다. 홍현빈은 1군 281경기 타율 0.192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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