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준이는 18일 파라과이 아순시온에서 열린 결선에서 런 89.21점, 트릭 90.11점을 받았다. 우승한 오노데라 기누(일본·182.26점)와는 2.94점 차였고, 동메달은 나가이 다이가(일본)에게 돌아갔다.
45초 런과 단일 기술 트릭을 각 100점 만점으로 매기는 이 종목에서, 결선 8명 중 3명만 트릭에 성공할 만큼 까다로운 흐름 속에도 강준이는 고난도 기술을 해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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