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이닝 뱅크샷 두 방으로 13-7, 21이닝 2점으로 17-14까지 앞섰지만, 22·23이닝 연속 실점으로 17-17을 허용했고 25이닝에 3점을 내줘 역전당했다. 26이닝 1점 만회에 그친 사이 오수민이 2점을 채웠다.
6월 2차 투어 우승으로 통산 10승을 달성했던 스롱은 3·4차 투어 64강 탈락에 이어 이번엔 첫판에서 짐을 쌌다.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은 하이런 8점을 앞세워 김성은을 25-5(13이닝)로 꺾었다. 애버리지 1.923으로 이날 최고였다.
히다 오리에는 손수민을 21-17로, 김보미는 김별을 20-14로 눌렀고 강지은·김세연·백민주·장가연·한지은도 64강에 올랐다.
19일엔 직전 투어 챔피언 정수빈과 이미래, 김민아, 박정현, 임정숙 등이 출전한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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