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배명고를 졸업하고 1차 지명으로 입단한 곽빈은 올해 27경기 11승 7패, 평균자책점 2.24, 197탈삼진을 기록했다. 리그 유일의 2점대 이하 평균자책점으로 탈삼진과 함께 2관왕에 올랐다.
대표팀에서도 1선발이었다. 아시안게임 와일드카드로 대만전에서 최고 시속 164㎞ 강속구로 6이닝 무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고, 일본과의 결승에선 빗속에 111구를 던지며 6⅓이닝 1실점 9탈삼진으로 5연패를 이끌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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