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일정은 24일부터 27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홋카이도 도카치 지역의 스노우피크 직영 캠핑장인 도카치 포로시리 캠프필드에서 텐트를 설치하고 숙박하는 방식으로 현지 아웃도어 문화를 체험했다.
여행 일정에는 캠핑 외 활동도 포함됐다. 오비히로의 이온몰과 삿포로의 알펜 아웃도어 매장에서 현지 캠핑용품을 살펴보고, 삿포로에서는 개별 일정에 따라 도심 관광과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개인의 취미와 관심사를 중심으로 여행지를 선택하는 흐름에 맞춰 여행업계에서도 특정 활동과 현지 체험을 결합한 상품이 등장하고 있다. 모두투어는 캠핑을 중심으로 한 테마여행 상품군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일정 구성을 이어가고 있다.
[최성민 마니아타임즈 기자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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