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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이틀 전 결단' 도로공사, 김영래 대행 정식 감독으로 선임

2026-10-29 15:18:35

미디어데이 질문 답변하는 김영래 감독대행. / 사진=연합뉴스
미디어데이 질문 답변하는 김영래 감독대행. / 사진=연합뉴스
한국도로공사의 사령탑 공백이 V리그 개막 이틀 전 내부 승격으로 정리됐다. 구단은 29일 김영래 감독대행을 정식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도로공사는 세터 출신인 김 감독이 경기 흐름을 읽는 눈과 세밀한 운영으로 팀을 빠르게 추슬러 최근 컵대회 결승까지 이끌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김 감독은 김천 팬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보강된 전력으로 정상에 도전하겠다고 다짐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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