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다컵은 11월 11∼17일 중국 청두에서 열린다. 한국은 중국, 베트남, 타지키스탄과 풀리그로 순위를 다툰다. 대표팀은 이에 앞서 3∼7일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사전 훈련을 한다.
명단 26명엔 모경빈(수원), 김현오(경남), 강동휘(제주) 등 K리그 20명과 대학생 2명이 들었다. 이경현(코펜하겐), 배승균(도르드레흐트), 김민찬(카멘), 이충현(마그데부르크) 등 유럽파 4명도 합류했다.
8월 키르기스스탄 예선을 조 1위로 통과한 한국은 내년 3월 24일 중국 항저우에서 개막하는 본선에 나선다. 상위 4개 팀은 아제르바이잔·우즈베키스탄 U-20 월드컵에 출전한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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