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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원 전 KOVO 심판위원장 별세…향년 80세

2026-10-29 18:33:02

 고 서태원 전 한국배구연맹 심판위원장 [KOVO 제공]
고 서태원 전 한국배구연맹 심판위원장 [KOVO 제공]
한국배구연맹(KOVO) 심판위원장을 역임한 서태원 씨가 29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0세.

전남 순천 출신인 고인은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배구선수로 활동하며 배구와 인연을 맺었다. 대학 졸업 후 목포대학교와 인연을 맺은 뒤 목포고, 목포여고, 목포상고, 하의종고 등 전남 지역 학교에서 38년간 후학 양성에 힘썼다. 이후 금산제일초등학교 교장 등을 역임했다.

고인은 1980년대 이후 배구 심판으로 활동하며 국내외 각종 대회에서 공정한 판정을 통해 한국 배구 발전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선수와 지도자, 교육자에 이어 심판으로 활동하며 평생 배구계에 헌신했다. 빈소 목포 삼성장례식장 301호, 발인 31일, 장지 무안 천주교 묘원.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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