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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팀 상대로 첫 패배에 부상까지' NBA 포틀랜드 모란트, 햄스트링 2도 염좌로 4주 이탈

2026-10-31 14:15:59

자 모란트. / 사진=연합뉴스
자 모란트. / 사진=연합뉴스
모란트의 친정 멤피스 그리즐리스에 시즌 첫 패배를 당한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가 핵심 가드 자 모란트까지 부상으로 잃었다. 포틀랜드는 31일(한국시간) 모란트가 왼쪽 햄스트링 2도 염좌로 4주간 결장한다고 밝혔다.

모란트는 전날 홈에서 멤피스에 103-124로 진 경기 4쿼터에 다쳤다. 2019년 전체 2순위로 멤피스에 입단한 그는 총기를 든 라이브 방송 등 기행으로 두 차례 장기 출장 정지를 받았고, 지난 시즌엔 부상으로 20경기만 뛴 뒤 6월 트레이드됐다.

2022년 기량발전상 수상자로 멤피스에서 7시즌 평균 22.4점을 올린 그는 올 시즌 평균 15.8점으로 팀의 개막 3연승을 도왔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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