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민정은 31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500m 42초793, 1,000m 1분30초772로 쑹자루이(중국) 등을 제치고 각 조 1위에 올랐고, 주 종목 1,500m도 2분36초528로 가장 먼저 들어왔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대표팀을 떠나는 최민정은 1차 대회에서 1,000m 금메달을 비롯해 금 1개, 은 2개, 동 1개를 따낸 데 이어 2차 대회에서도 녹슬지 않은 기량을 이어갔다.
여자부 최지현, 심석희, 김민지와 남자부 신동민, 이정민, 이규호도 예선을 통과했다. 임종언은 출전하지 않았다. 혼성 2,000m와 남자 5,000m 계주는 모두 준준결승 조 1위에 올랐다. 메달 레이스는 1∼2일 펼쳐진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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